가수 은가은이 임신 9개월 차 일상을 공개하며 출산을 앞둔 근황을 전했다.
은가은은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9개월 차는 정말 힘들구나”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은가은은 출산을 앞두고 산전 운동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으로, 편안한 차림에 화장기 없는 얼굴과 한눈에 들어오는 D라인이 눈길을 끈다. 만삭에 가까운 몸 상태에도 건강한 출산을 위해 꾸준히 몸을 관리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임신 후반부에 접어들며 체력적 부담이 커졌음을 솔직하게 전한 은가은의 고백에 팬들의 응원도 이어지고 있다. “조금만 더 힘내라”, “건강하게 순산하길 바란다”는 댓글이 잇따르며 따뜻한 격려가 더해졌다.
은가은은 가수 박현호와 지난 4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 6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당시 은가은은 직접 소감을 전하며 “사랑하는 박현호 씨를 만나 결혼하고 너무나 많은 사랑과 축복을 받으며 행복해하고 있을 때, 저희에게 천사 아기가 찾아왔다”고 밝혔다.
이어 “잘 준비해서 좋은 엄마, 좋은 아빠가 되겠다”고 전해 예비 부모로서의 다짐도 함께 전했다. 결혼과 동시에 새로운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한 은가은은 임신 소식 이후에도 팬들과 소통하며 솔직한 근황을 공유해왔다.
출산을 눈앞에 둔 은가은은 현재 휴식과 건강 관리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무대 위에서 강한 가창력과 밝은 에너지로 사랑받아온 그가 이제는 엄마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또 다른 시작을 준비하고 있는 셈이다. 팬들은 “은가은의 새로운 챕터를 응원한다”며 순산을 기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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