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영 전 아나운서가 건강하게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박은영은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 1월 9일 금요일, 예정일보다 6일 앞당겨 유도 분만으로 둘째를 순산했다”며 기쁜 소식을 직접 전했다. 그는 “많은 분들의 축하와 응원 덕분에 감사한 마음으로 아이를 만났다”고 덧붙였다.
특히 그는 자신의 나이를 언급하며 놀라운 출산 후기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박은영은 “45세(만 나이는 아직 43세)의 노산이었지만 자연분만으로 ‘힘 세 번 주고’ 정말 순풍 낳았다”고 밝혀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다. 이어 “이제 두 아이의 엄마가 되었으니 더 큰 책임감을 갖고 아이들을 잘 키우겠다”고 다짐했다.
박은영은 지난 2019년 사업가 김형우 씨와 결혼해 2021년 장남 범준 군을 출산했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험관 시술을 포함한 둘째 임신 준비 과정을 솔직하게 공개하며, 같은 고민을 겪는 이들에게 공감과 용기를 전해왔다. 이번 둘째 출산 소식 역시 많은 이들의 축하 속에 따뜻한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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