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윤우(34·본명 조민식)가 결혼과 함께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다.
조윤우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예비신부와 함께한 사진을 공개하며 직접 소식을 전했다. 그는 “오랜 고민 끝에 평생을 함께할 소중한 인연이 생겨, 우리만의 소박한 일상을 그리기 위해 15년간의 배우 생활을 접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스물한 살에 데뷔해 배우라는 직업 하나만 보고 달려온 시간이 무척 소중했기에, 오랜 기간 신중히 고민한 끝에 이제서야 말씀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태어나 처음으로 평생을 지켜주고 싶은 사람과 함께 남은 인생을 재미있게 그려보고 싶다”며 “4년 넘게 함께해 온 소중한 연인이자 가장 친한 친구와의 일상을 예쁘게 지켜봐 달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2026년 새해에는 모두에게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조윤우는 2011년 드라마 꽃미남 라면가게로 데뷔해 연애조작단 : 시라노, 상속자들, 내일도 칸타빌레, 화랑, 언니는 살아있다!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2020년 군 복무를 마쳤으며, 특별출연한 남남이 사실상 마지막 작품이 됐다.
결혼과 동시에 새로운 삶을 선택한 조윤우의 행보에 팬들의 응원과 격려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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