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AOA 출신 가수 유나가 엄마가 됐다.
유나는 지난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2025.11.27 세상에 태어난 걸 환영해 겨울아”라는 글과 함께 신생아의 작은 발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며 출산 소식을 전했다. 이어 “존재 자체만으로도 사랑인 아가야”라고 적어 첫 아이를 품에 안은 벅찬 마음을 전했다.
유나는 지난해 2월 음악 프로듀싱팀 ‘별들의 전쟁’ 멤버 강정훈과 결혼했다. 올해 7월 임신 소식을 전하며 “하루하루 뱃속에서 커져가는 아가를 보며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며 기쁜 마음을 나눴고, “엄마라는 말이 아직 어색하지만 아가를 만나는 날까지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지키겠다”고 다짐한 바 있다. 지난달에는 만삭 사진을 공개하며 출산이 임박했음을 알리기도 했다.
2012년 AOA로 데뷔한 유나는 2021년 팀을 떠난 뒤 ‘e.NA’라는 이름으로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 현재는 필라테스·요가 강사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남편 강정훈은 씨스타19 ‘마 보이’, 제국의 아이들 ‘후유증’, 트와이스 ‘하트 셰이커’, 있지 ‘달라달라’ 등 다수의 히트곡을 작업한 프로듀서다.
따뜻한 메시지와 함께 첫 아이의 탄생을 알린 유나에게 팬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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