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훼이(30·본명 양윤화)가 음악 프로듀서 세우(34·본명 강세웅)와 부부의 연을 맺는다.
윤훼이는 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프로듀서 세우와 싱어 겸 래퍼 윤훼이가 함께하는 팀 ‘세우 인 윤훼이’가 10년의 긴 연애를 끝으로 2026년 1월 25일 결혼한다”며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어 “2016년부터 2026년까지 때로는 철저한 비즈니스 아티스트 동료로, 때로는 사랑하는 연인이자 친구로 음악과 사랑을 함께 만들어 왔다”며 “그 끝에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윤훼이는 또 “노부부가 되어도 언제나 한결같이 좋은 음악을 들려드리겠다”며 “다음 앨범은 뮤지션 부부로 돌아오겠다. 행복하게 살겠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웨딩 화보에는 서로를 바라보며 미소 짓는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윤훼이는 2015년 디지털 싱글 ‘페이탈 러브’로 데뷔한 뒤, 2019년 엠넷 쇼 미 더 머니 8과 굿 걸: 누가 방송국을 털었나 등에 출연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높였다. 이후 ‘BIGGER’, ‘XXS’ 등 개성 있는 곡으로 자신만의 음악 색깔을 확고히 했다.
세우는 음악 프로듀서로 활동하며 2021년 영화 어른들은 몰라요의 음악 감독을 맡아 주목받았다. 두 사람은 음악적 파트너로서도 호흡을 맞춰 ‘세우 인 윤훼이’라는 이름으로 곡을 발표해 왔다.
10년간 음악과 사랑을 함께 키워온 두 사람은 이제 부부이자 뮤지션으로 새로운 출발선에 선다. 팬들은 “현실 커플이자 최고의 음악 파트너”라며 이들의 결혼과 향후 행보에 따뜻한 축하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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