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예능 나는 솔로 26기 출연자 현숙과 영식이 결혼식 이후 팬들과 지인들을 향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4일 현숙과 영식은 각각 개인 SNS를 통해 결혼식 사진과 함께 진심 어린 소감을 남겼다. 현숙은 웨딩 사진과 함께 “결혼 끝, 신혼 시작!”이라는 짧은 문장으로 새로운 출발을 알리며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소식을 전하기 전 인사도 없이 결혼 소식을 전하게 돼 연락을 못 드린 분들이 있어 겸연쩍었다”고 전했다. 이어 “나중에 별일 아닌 일로 먼저 연락드리겠다. 너른 마음으로 양해 부탁드린다”며 “덕분에 정말 행복한 결혼이었다.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밝혔다.
영식 역시 결혼식에서 두 사람이 키스하는 영상과 함께 장문의 감사 인사를 남겼다. 그는 “어제는 저희가 새 출발을 하는 날이었다”며 “뜻깊은 날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적었다. 이어 “많은 분들을 모시지는 못했지만, 먼 길에도 직접 와주신 분들께 감사하다. 저희 결혼식이 조금이나마 좋은 기억으로 남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영식은 “그동안 저희를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무한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예쁘고 재밌게 잘 살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곧 신혼여행을 떠난다. 즐겁게 다녀와 다시 인사드리겠다”고 전하며 설렘 가득한 근황도 함께 전했다.
이를 접한 팬들은 댓글을 통해 “정말 응원하던 커플이다”, “방송 이후에도 이렇게 예쁜 결실을 맺어 더 감동이다”, “행복한 신혼 보내세요” 등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이어갔다.
현숙과 영식은 ENA·SBS Plus 예능 ‘나는 솔로’ 26기에 출연해 인연을 맺었다. 방송 당시에는 최종 커플로 이어지지 않았지만, 촬영 이후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지난 3일 마침내 부부의 연을 맺으며 많은 시청자들에게 또 하나의 ‘현실 로맨스’ 결말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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